GSI

기존의 .NET의 책을 보다 보면 지금의 2008이 얼마나 자동화를 많이 해주는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내면에 감추어진 여러가지 컴파일의 특성과 각종 기능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가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는거 같다.

사실 개발자로서 툴에 의존적이 되다 보니 cmd 창에서 이루어 지는 컴파일이나
각종 번거로운 작업들이 매번 귀찮게만 느껴지게 된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알고나면 다 많은 것을 보게 되는 시각이 생기게 되는거 같다...

역시 공부는 하면 할 수록 더 어려워 지는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만큼 많이 알아 간다는 뜻이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나를 위해서.. 화이팅..
Posted by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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