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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너무 없어서 우선 있는것으로 제작 하였음

코일은 사무실에 존재 하는 릴레이를 분해해서 66옴짜리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리드 스위치는 시중 전파사에 파는걸로 분해후 사용하였음

처음에는 리드 스위치가 왜 있는지 몰랐는데

이제는 리드 스위치가 없으면 회전자가 돌지 않는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코일의 저항이 약한걸 사용해야 회전자가 순간적으로 많이 회전하는것으로 보여짐

이후 재로를 더 구매를 하고 코일을 6 ~ 8개 정도를 달고 테스트를 더진행 해봐야 겠다.

원하는 결과는 배터리를 없애고 아주 오래동안 도는 구조인데

자체 충전을 하면서 도는건지 아주 작은 전류를 이용하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

더 진행해보고 다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자.

위의 동영상을 보면 회전자가 아주 느리게 돌지만 다른 에너지가 필요 없는거 처럼 보인다.

이걸 만들어 보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고 있다.

몇일을 고민하다가 왜 리드스위치가 필요 한지도 이제 이해가 된다.

아래는 관련 이미지 입니다.

리드스위치가 있는걸로 봐서 전자석이 가동이 되면 리드 스위치를 통해서 전원을 off시키게 되는 구조인듯 합니다.

더 테스트 해보면서 아래 내용대로 구현이 가능한지 더 살펴 봐야 할거 같습니다.

[테스트한 내용]

12K옴짜리 코일을 9V에 연결하는거와

66옴짜리 코일을 9V에 연결했을때 차이는

저항이 크면 코일의 힘이 약해진다. 즉 전자석의 힘이 저항이 작은게 더 세게 된다.